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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선

돌아오는 배와 사라져간 그들


인양되는 배를 보니...
가슴이 아프다.
너무나 아깝고 슬픈 목숨들...



15일 오후 백령도 인근에서 인양된 해군 초계함 '천안함' 함미가 바지선에 올려져 있는 가운데, 
절단면에는 그물이 설치되어 있다. 
ⓒ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
사진출처 : 오마이뉴스



"우리를 '영웅'이라 부르지 마라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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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 출처 : 프레시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