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선 동지의 슬픔 thearchivist 2009. 5. 28. 11:10 이런저런 감상적 미화를 최대한 자제하고 시대를 돌아보려 한다.하지만, 쓸쓸하기 짝이 없었을 그의 마지막 밤을 생각하면 낭떠러지로 떠밀어지는 처참함을 생각하면 슬프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어느 책 읽는 노동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시선' Related Articles 강은 흘러야 한다. 돌아오는 배와 사라져간 그들 달이 해를 삼키다 ▶◀ 노무현 전 대통령, 삼가 명복을 빕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