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/07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다림 진도 팽목항 2014.6.27 그날,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인지 모를 칠흑 같던 밤바다 앞에서 차마 목이 메 소리내 부르지 못했던 11명의 이름. 조은화, 허다윤, 황지현, 남현철, 고창석, 양승진, 이영숙, 이묘희, 권재권, 권혁규 님 어서 돌아오세요. 더보기 이전 1 다음